제주물빛 2018. 12. 3. 19:23








하루가 저물어가는 시간

방어축제장에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다들 축제에 취해 있다하여도

내가 할 일은 멈출 수 없는 것.


방어낚기 체험에서

사람들이 즐거울수만 있다면

나는 그것으로 족하다오  !!!!






- 모슬포 방어축제장에서 핸드폰으로 석양을 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