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물빛 2021. 6. 17. 06:00

 

 

 

 

꽃대를 하나씩 밀어 올리고 있는 연.

이제

조금 있으면

화사한 얼굴의 그녀들을

만날 수 있겠구나.

 

 

 

 

 

- 서귀포시 법화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