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이 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제주물빛
2022. 11. 28. 06:00
키는 100년
나무바가지는 70년이 되었다고 한다.
아직도 쓸만하니
어르신께서 자부심을 느낄만하다.
-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