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집으로

제주물빛 2023. 4. 10. 06:00

 

 

블친님들의 걱정과 기도 덕분에

손녀는 건강이 다시 좋아져서

퇴원을 했네요.

 

가까이 살면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도 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니

딸도 저도 아쉬움이 많네요.

 

다시 돌아온 제주.

들녁이 부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