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세복수초

제주물빛 2025. 4. 12. 06:00

 

 

 

이제는 

작별을 고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내년에도

곱게 피어나다오

 

 

 

- 제주의 오름에서 폰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