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한옥마을과 광화문거리입니다...
여행 첫날,, 숙소에 짐을 내리고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식당을 찾아가면서 ..
큰기와집...
반가내림음식이 무언지는 모르지만,,,,
메로구이와 갈비찜, 들깨탕을 시켰었죠 ..
음식은 깔끔하고 맛있더군요..
하루의 피로를 소주로 플기도 했구요 ..
간장게장은 안먹었는데,, 그게 전통으로 내려오는 집이군요 ..
여행을 가면,, 아침에 일어나 동네 한바퀴 돌아아보는 재미가 쏠쏠하지요 ...
북촌마을을 한바퀴 도는 중 ..
풍문여자고등학교 옆으로 ..
골목길 ..
어느집 정원의 모란 ..
도로의 이름 ..
위치도를 이렇게 땅에 만들었네요 ..
아침 잠에서 일어나 길게 기지개를 펴는 고양이 ..
사찰도 있고 ..
금낭화 ..
예전엔 꽤나 이름을 날렸음직한 곳 ..
주시경 선생님의 한국어어학당 옛터...
전날 음식을 먹으러 갔었는데... 음식이 다 떨어져서 팔게 없다던 곳 ..
그만큼 장사가 잘되는 곳 ..
저녁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
가게가 두 군데 있는데 ,, 한 곳은 면,, 한 곳은 만두를 팔지요 ..
하늘매발톱..
매발톱..
꽃양귀비 ..
이제 숙소로 ..
도심 골목의 민들레 ..
장독대 ..
아침을 먹고 숙소를 나와 인근 성곡미술관을 찾아가며 ...
북촌마을에도 꽤나 갤러리가 많더군요 ..
종각 ..
움직이는 것 같은 빌딩 ..
광화문 ...
더운 아침.. 분수가 시원하게 느껴졌지요 ..
은행잎길,, 가을에 예쁘겠는데요 ..
아침에 걸어본 북촌 한옥마을과 광화문거리였네요..
이렇게 짜투리 시간을 내어 동네를 돌아보는 것도 좋지요..
차로만 획획 다니는 곳 ,,
걸어 다녀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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