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외출(해외)203

포즈들 계단을 내려오는 그녀들포즈도각양각색이다  - 오사카성에서 - 2024. 11. 29.
연인들 기모노를 입고추억을 쌓는 연인들 그 모습이예뻐 보인다   - 교토 아라시야마에서 - 2024. 11. 16.
소녀들 교복도양말도 신발도모두가 똑같은중학생들 수학여행을 떠날 때면평상복을 입고 떠나는우리나라의 학생들과는대조가 되는 모습이다.    -교토 청수사에서 - 2024. 11. 14.
인력거 인력거를 모는 것도힘과 기술이 필요한 것 같다좁은 대숲에서인력거를 돌리는 모습이인상적이였다   - 교토 아라시야마 치쿠린에서 - 2024. 11. 11.
추억 오래된 시간들을잠시 뒤 돌아보다   - 구월 어느 날  양곤에서 - 2024. 9. 12.
풍경 습기가 별로 없어서빨래를 널어도금방 금방 마른다는 몽골의 날씨 요즘 같은 날에생각나는 모습이다  - 몽골 흡수골에서 - 2024. 7. 7.
소년 아주 오래전미얀마 양곤 시장에서만났던 소년그곳에 머무르는 동안아침마다 시장 구경을 가서소년의 비둘기 먹이 파는 것을구경했었다. 9년이나 시간이 지났으니지금은장성한 청년이 되어가정을 꾸렸을지도 모르겠다.  - 2015년 미얀마 양곤에서 - 2024. 6. 6.
지나고 보면 지나고 나서야 더 궁금해지는 곳들도 있다. - 몽골 테를지에서 - 2024. 3. 31.
파도 때문에 파도가 없었다면 그네를 타려는 사람도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는 것도 할 것 같은데 파도가 쉼 없이 몰아친다. 저곳이 포토존이라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 푸꾸옥에서 - 2024. 3.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