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호수공원
지금껏 한 번도 가보질 않았다는 딸을 데리고
노을을 보러 갔었습니다...
해가 뉘엿 뉘엿,,,
해가 아파트의 지붕위에서 ,, 오메가가 되었네요..
새 한마리도 외로운지 자기의 그림자를 만들고 있네요 ...
해가 진 그 공원엔,,
다시 달이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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