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카메라 뚜껑을 덮고,,
렌즈속으로 들어온 빛을 담다 .....
조금의 틈 새만 있으면 들어오는 빛...
우리 마음도 마찬가지 아닐까...
마음의 문을 조금만 열고 있어도,,,
소통이 되고,
빛이 되어 앉아 있는 무엇인가가 있는 것 ..
올 해는 ,,
내 안에 닫혀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나 스스로 닫아 걸어둔 것은 무엇인지 ,,,
그것 하나,,
찾아서,,
빚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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