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바다와 벗하며 살았을 할머니,,
구부러진 허리만큼,,,
궂은 날,,,
좋은 날,,,
보내면서 ,,,
수 많은 세월을,,,
살아내신 ,,,
그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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