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를 담기 위해,
가끔 가는 절을 찾았는데,,
몇 분의 진사님들이 와서 그 작은 꽃들을 담으십니다..
직장에 퇴직하신지가 꽤 되신분들 같았는데,,
꽃을 담는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나중에 저렇게 열정적으로 살 수 있을런지,,
열정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하는 그 분들이 ,,
참,, 멋있게 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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