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풍바위 옆을 지나며,,
병풍바위 능선의 그 바람,,
평소에는 10분이면 가는 선작지왓입구에서 윗세오름까지가
한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선작지왓과 노루샘을 지나는 동안
온몸을 다 날려버릴것 같은 바람,,,
그 바람속에서 ,,
시린손으로 셔터를 누르며 담아왔던 풍경들이 ,,,
딴 세상처럼 느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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