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에게 뿌려졌던 하트 ,,,
카페트에 흩어진 그 하트를,,,
어찌 사진 소품으로 써 볼 요량으로 몇 장 주워들었다...
살랑거리는 하트를 담고 싶었지만,,
가벼운 한지로 만든 하트는 금방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물방울 몇 개 뿌리니,,,
반은 젖어 짙붉은 모습이 되고 ,,,
반은 선홍색이다 .....
내 심장도 ,,,
하나가 되지 못하고,,,
저렇게 다를까 ,,,,
이런것을 두고,,,
쓸데없는 생각이라고 하는 것 같다......
- 결혼식장에 다녀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