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을 시간이 된 민속촌,,,
관람객들은 다 빠져나가는데,,,
창호지 사이로 나오는 불빛,,,
이 아이가 또 내 발길을 붙잡는다....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느낌 ,,,,
잠깐의 눈맞춤을 하고서는,,,
일행을 향하여 ,,,,,
뜀박질을 했다....
그래도,,,
너를 데리고 오길 잘한 것 같다 .....
- 북해도 아이누민속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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