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담장에서 햇빛 쬐이는,,,
한가한 오후 ,,,
아무도 없는 집,,,
햇빛 비치는 마루끝에 앉아서 ,,,
고요했던 시간을 ,,,
그 침묵의 시간을 ,,,
처음 느꼈던 ,,,
어린 시절의 어느 오후가 문득 생각이 나는군요....
-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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