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가 싶더니,,,
이제는 하나 둘 꽃송이가 떨어진다.....
함석지붕 골골이에 모여든 꽃송이들,,
더러는 이미 말라버렸고,,
더러는 갓 떨어진 꽃송이들도 있다...
초록 페인트가 다 벗겨져가는 그 지붕과,,,
너의 분홍이 어찌 그리 잘 어올리는지,,
그 묘한 어울림에 반해서,,,
겹벚꽃 피는 계절이면,,
이 곳을 서성 거리게 된다.....
이제 지붕위에,,
골목안에,,,
꽃무덤이 나즈막히 생겨나겠지 ....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
피는 가 싶더니,,,
이제는 하나 둘 꽃송이가 떨어진다.....
함석지붕 골골이에 모여든 꽃송이들,,
더러는 이미 말라버렸고,,
더러는 갓 떨어진 꽃송이들도 있다...
초록 페인트가 다 벗겨져가는 그 지붕과,,,
너의 분홍이 어찌 그리 잘 어올리는지,,
그 묘한 어울림에 반해서,,,
겹벚꽃 피는 계절이면,,
이 곳을 서성 거리게 된다.....
이제 지붕위에,,
골목안에,,,
꽃무덤이 나즈막히 생겨나겠지 ....
-서귀포시 호근동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