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바쁘게 산 것 같은데도
뒤 돌아보니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단지 , 쏜 살같이 지나간 세월의 흔적만 있을 뿐입니다,
그 흔적속에 블친님들과 함께 했던 시간들도 보입니다,
올 해 아쉬웠던 일들,
내년에는 덜 아쉽도록 노력해보고 싶습니다,
그동안 찾아주셨던 블친님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술년에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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