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그날의 바다,,, by 제주물빛 2018. 5. 11. 바다가 스스로 물고기가 되어,끊임없이,비늘을 파닥인다.그 은빛에 눈이 부셔,바로 바라보지도 못하고,유리창 너머로 훔쳐 보던 날.그날의 바다는 그렇게 반짝였다.- 지난 겨울 공천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 (0) 2018.05.14 모정 ,,, (0) 2018.05.12 비,,, (0) 2018.05.06 고독 ,,, (0) 2018.05.03 추억,,, (0) 2018.05.01 관련글 그녀,,, 모정 ,,, 비,,, 고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