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보리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보리 이삭은 고개를 꺾고
모두 쓰러져 있었다.
썰물에 바다에 나가는 어르신들 말씀,
보리이삭이 다 꺾어졌다며 아쉬워 한다.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송악산,
산방산도 보이는 풍경,
가파도에 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다.
- 한국에서 가장 낮은섬 가파도에서 -
황금보리가 되어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보리 이삭은 고개를 꺾고
모두 쓰러져 있었다.
썰물에 바다에 나가는 어르신들 말씀,
보리이삭이 다 꺾어졌다며 아쉬워 한다.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송악산,
산방산도 보이는 풍경,
가파도에 가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풍경이다.
- 한국에서 가장 낮은섬 가파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