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막내가 스카웃 활동을 하러 가는 날인가 보다.
수레에 커다란 가방하나,
그리고 미소가 가득한 소년.
집에서 꽤나 귀여움을 받는 듯 하다.
태국이나
우리나라나
교육열은 서로 뒤지지 않을 것 같다.
- 치앙마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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