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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자연

갯패랭이꽃

by 제주물빛 2020. 7. 29.

 

 

 

 

날씨가 흐리니

모두 칙칙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리가 피었습니다.

그것도

분홍으로 환하게요.

 

더군다나 우리의 꽃말이

"순결한 사랑"이라니

다시 한번 더 보게 되지요?  ^^

 

 

 

 

 

 

- 서귀포시 남원읍 해안도로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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