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담 & 돌집 빈 집 by 제주물빛 2021. 10. 29. 인기척 없는 빈 집에는 무화과가 열렸다 떨어지고 감나무엔 감들도 익어 가고 있었다. 잘 익어 떨어지려는 감을 하나 입에 넣으니 너무나 달콤했다. -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제주의 돌담 & 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이 있는 집 (0) 2021.11.13 이끌림 (0) 2021.10.31 기다림 (0) 2021.10.23 촌부의 마음 (0) 2021.10.22 속도 (0) 2021.10.20 관련글 꽃이 있는 집 이끌림 기다림 촌부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