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빈 의자 by 제주물빛 2021. 12. 24. 낡은 의자 여름철에는 나무 그늘에서 꽤 요긴하게 쓰였을 것 같은데 지금은 그저 댕그랑하게 나무 아래 놓여 있다. 잎이 무성하게 돋아 날 때에 그때는 또 누군가의 쉼터가 되어 주겠지. -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1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이것 저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파리 (0) 2021.12.30 부처님의 눈물 (0) 2021.12.28 농부의 하루 (0) 2021.12.22 출입문 (0) 2021.12.20 겨울비 (0) 2021.12.19 관련글 자파리 부처님의 눈물 농부의 하루 출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