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실에 상고대가 활짝 피었다고
지인이 사진을 보내왔었다
단풍위로 핀 상고대
그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라
혹시,
오늘도 모습을 볼 수 있을까하여
영실을 찾았더니
기온은 차가운데
상고대는 보이질 않는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영실기암.
가을이 한창이다.
- 한라산 영실 산행중에 -
어제 영실에 상고대가 활짝 피었다고
지인이 사진을 보내왔었다
단풍위로 핀 상고대
그 모습이 너무 환상적이라
혹시,
오늘도 모습을 볼 수 있을까하여
영실을 찾았더니
기온은 차가운데
상고대는 보이질 않는다.
단풍이 물들어가는 영실기암.
가을이 한창이다.
- 한라산 영실 산행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