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 선적의 민어잡이 배
꽤 톤수가 나가는 큰 배인데
민어와 딱새우를 잡는다고 한다.
잠시 기름을 넣기 위해 한림항에 정박한 배에서
한림 출신이라는 기관장님을 만났다.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시더니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니
표정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귀걸이까지 한 여유로운 미소의 기관장님
만선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래본다.
- 한림항에서 -
삼천포 선적의 민어잡이 배
꽤 톤수가 나가는 큰 배인데
민어와 딱새우를 잡는다고 한다.
잠시 기름을 넣기 위해 한림항에 정박한 배에서
한림 출신이라는 기관장님을 만났다.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시더니
막상 카메라를 들이대니
표정이 너무도 자연스럽다.
귀걸이까지 한 여유로운 미소의 기관장님
만선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래본다.
- 한림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