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체육행사가 있는 날입니다..
서울에서 부랴부랴 내려와서,, 송악산 걷기에 나섰습니다...
택시를 타고 다닌덕에,, 시간도 잘 맞출수가 있었구요..
산이수동에서 ..
해국 ..
형제섬과 까치 ..
감국 ..
송악산의 억새들 ..
직원들 ..
분화구와 멀리 모슬봉의 모습 ..
소풍나온 어린이집 아이들 ..
메밀밭에서 ..
모슬포토요시장이 첫 개장을 하는 날 ..
다문화가정의 음식들도 있고 ..
농산물도 판매하고 ..
할머니가 잡아온 보말도 있답니다..
할망장터엔..
빙떡도 만들고 ..
대 방어를 포를 뜨고 있네요 ..
체육행사로 올레도 걷고,,
모슬포 토요시장도 구경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었답니다..
모슬포토요시장이 이제 시작이 되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명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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