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이 길을 차가 지나갈 수 있을까 하는
수많은 길들을
무사히 안전하게
우리들을 데리고 다녔던
몽골의 기사님.
낮은 기온으로 몽골 전통 옷을 입고
다른 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홉스골 강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계신다.
참, 마음을 많이 써 준 기사님인데
마지막을 서먹하게 인사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모든게
다
경험이 되는 것들이다.
- 몽골의 홉스골에서 -
과연 이 길을 차가 지나갈 수 있을까 하는
수많은 길들을
무사히 안전하게
우리들을 데리고 다녔던
몽골의 기사님.
낮은 기온으로 몽골 전통 옷을 입고
다른 분들의 요청에 의해서
홉스골 강가에서 포즈를 취하고 계신다.
참, 마음을 많이 써 준 기사님인데
마지막을 서먹하게 인사할 수밖에 없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모든게
다
경험이 되는 것들이다.
- 몽골의 홉스골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