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돌담 & 돌집 모두가 떠나고 by 제주물빛 2024. 11. 26. 모두가 떠나고 자물쇠로 잠가 있는 집 화분에 있는 꽃들마저 다 시들었다 그나마 햇빛이 있어서 다행이다 -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제주의 돌담 & 돌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사하다 (33) 2024.10.15 돌창고 (39) 2024.08.15 돌담 (32) 2024.05.18 비교 (28) 2024.05.11 눈이 오면 (46) 2024.01.15 관련글 화사하다 돌창고 돌담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