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풀꽃

세복수초

by 제주물빛 2025. 4. 12.

 

 

 

이제는 

작별을 고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

 

내년에도

곱게 피어나다오

 

 

 

- 제주의 오름에서 폰 사진 -

 

 

 

'풀꽃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의무릇  (36) 2025.04.04
꿩의 바람꽃  (23) 2025.03.31
세복수초  (37) 2025.03.15
변산바람꽃  (31) 2025.03.13
새끼노루귀  (31) 202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