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본 성산일출봉의 모습이다
바람이 불어서
물결이 이는 바다의 모습이
은빛처럼 빛이 난다
최근 성산일출봉의 암반과 나무가
무너져 떨어졌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올여름 많이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져서 발생한 일이라고 한다.
성산일출봉은 약 5천 년 전에
바다에서 솟아난 수성화산으로
어린 화산체에 해당한다고 한다
자연에서의 5천 년이 어리다니
백 년도 살지 않는 인간이
자연을 경외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 대구행 비행기에서 폰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