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들이 살고 있는 곳
사원과 공원으로 되어 있는 곳에
원숭이들이 살고 있다




워낙 많은 관광객들이 가서인지
사람들과도 친숙한 것 같고
옆에 가도 가만히 있는다
먹이를 주어서 그런지
빼빼 마른 아이들은 보이질 않는다
눈은 마주치지 말라고 하는데
어떤 원숭이들은
사람들 어깨에 올라가기도 했었다
손녀가 원숭이들이 무섭다며
그곳을 나올 때까지
아빠에게 안겨서
눈을 감고 있었는데
혹시나 달려들까 봐서 그런 것도 같았다
- 발리 우붓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