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 이즈모시에 있는 아주 오래된
유서 깊은 신사라고 한다

이곳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을 모셔서
남녀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과의 좋은 만남을 연결해준다고 한다

일 년에 한 번
음력 10월이 되면
전국에 있는 팔백만이나 되는 신들이
이곳에서 회의를 하러 오는데
이 시기에는 전국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한
기도를 하려고
엄청난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 최대의
금줄이 있는 곳으로
길이가 13m이고 무게는 수 톤에 달한다고 하는데
정말 저 새끼줄을 어찌 꼬았을까 싶었다
참배는 두 번 절하고
네 번 손뼉 치고
한 번 절하는데
실지로 참배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니
간절한 인연을 원하는 것 같았다
- 일본 시마네현에서 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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