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퇴근 하면서 보니 서쪽하늘에 해가 뉘엿뉘엿 지려고 하고 있었네요..
석양을 보기 위해 신나게 평화로를 달려가는데,,
벌써 해는 질 준비를 다 하고 있었답니다...
차를 겨우 갓길에 세우고...
서서히 사라져가는 모습을 바라보았지요..
아침에 떠오른 태양은,,,
저녁에 되면 이렇게 하늘 한 곳에서 그 둥근 모습을 감추어 버리지요..
어릴적에는 해가 동쪽 바다에서 떠서 ,,
서쪽 바닷속으로 사라져간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닙니다...
저렇게 서서히 허공에서 그 빛을 잃으며 자취를 감추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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