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성의 축복 "
얼마전 어느 강의에서 들었던 말입니다..
자연의 변화를 가까이서 보면서 자란 사람에게는 감성이 남다르다고 하네요 ..
특히 예술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하네요..
제주에서 자라고 서울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말씀하시길,,,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엔 서울애들에게 뒤쳐지는것 같지만,,
나중에는 더 뛰어난 끼를 발한다고 하네요...
그건,, 자신도 모르게 숨겨져 있는 감성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로,,,
자연을 벗삼아서 ,,,
그 자연과 하나되어 살아온 사람들은 ,,
감성의 축복을 받은 거라구요 ..
그 말이 맞는것 같아요 ..
대도시에 가서 있다가 ,,
제주도에 내려와서 ,,
아기 자기한 오름과 목초지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노라면 ,,,
숨이 탁 트이지요 ...
자연속에 있을때 ,,,
비로소,, 편안해짐을 느낀다고 해야 하나요 ????
거센 바람도 되어 보고,,,
흐르는 구름도 되어보고,,
파도와 ,,
안개와,,
지는 노을까지,,
제주인인 저는,,
축복받은 감성을 받은게 맞는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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