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잎하나님 사진을 보면서
감탄했던 모습..
바로 나무껍질을 이용해서 담은 사진이죠..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 보면서
이제 따라쟁이가 되기로한 이 물빛..
그래서 저도 따라했습니다...
산행중에 나무껍질 하나 주워와선
차안에 앉아,,
이리 저리 따라해봤는데,,,,
별로 신통하진 않네요...
오늘 제 카카오스토리에 올린 글을 소개합니다..
" 껍데기는 가라 " 라고
누가 말했던가
껍질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내며
찬연하게 빛나거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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