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을 내려오고서 갔던 곳..
소쇄원,,
앵두,,
매실도 익어가고 있네요..
작은 시냇물,,
석류나무..
참,, 보기 좋으네요..
죽순,,
역시 대나무의 고장 같습니다...
산행 후 여유롭게 걸었던 곳입니다..
이 곳 관리를 하시는분이 양씨성을 가진 우리 일행중 한명과 반갑게 이야기를 하며
양씨는 이곳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더군요..
제주양씨라 제주사람이 더 반가웠던 모양입니다..
제 주위만 봐도 양씨성을 가진 사람들의 이름 끝자에 보자가 들어간 사람들이 많는데
이 곳을 조성한 분도 이름끝자에 보자가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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