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스님이 머물렀었다는 법정사..
그 곳의 풍경들,,
잠깐 들른 곳에서
길상사을 그냥 휘~하고 돌아만 나왔네요..
조용히 앉아서 묵언이라도 하면 좋았으련만,,
법정스님의 글 중
" 우리는 말을 안 해서 후회되는 일보다
말을 해 버렸기 때문에 후회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
이 글귀를 오늘 아침,,
가슴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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