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난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꽃...
이 꽃은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데
꽃잎의 자주색 무늬는 꿀샘으로 곤충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길 안내 역할을 하고 ,,
그 뽀족 나온 붉은 곳이 닭부리를 닮아서 닭의난초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도 야생화 박사님들께 물어봐야겠네요.. ^^
닭의난초,,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꽃...
이 꽃은 물이 있는 곳에서 자라는데
꽃잎의 자주색 무늬는 꿀샘으로 곤충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길 안내 역할을 하고 ,,
그 뽀족 나온 붉은 곳이 닭부리를 닮아서 닭의난초라고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정확한 것도 야생화 박사님들께 물어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