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네번째 이야기는 바로바로 전집이 있는 골목 풍경입니다..
검은 바탕에 손으로 쓴듯한 흰 글씨체의 간판 ,,,
아 !! 이 산이 여기에 있는 거였네요 ...
오후에 햇살에 ,, 또 하나의 그림자가 생기고 ,,
항해하는 배도 있고 ,,,
다음에 가게되면,,
저 곳에서 ,,
바로바로 지져내는 전 한접시 먹어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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