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

 

 

 

 

 

 

 

 

이제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지난 한 해는 어쩌면 그리 빨리 지나갔는지요 ,,

돌이켜보면,,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한 날들이 너무 많았었고 ,,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체 시간에 쫓기며 살아온 나날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나,,,

그 시간중에서도 ,,,

자연과의 만남은 굳어져 가는 뻐근한 뒷목을 풀어주며,,,

짧은 행복감을 맛보게 해주었습니다 ...

 

 

을미년 새해에는 ,,,

마음의 여유를 가지며 ,,,

진정 내가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

그 가치를 생각하며 살아가고 싶네요 ...

그리고 ,,

꺼지지 않는 열정도 하나 간직하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무엇보다 ,,,

가족들을 비롯하여 ,,,

제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였으면 좋겠습니다 ....

 

이웃님들 ,,,

 을미년 새해 ,,,

모두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간직한 소망을 이루는 ,,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