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찾아온 감기몸살 ,,,
아침에 약하나 먹고 시작한 산행 ,,,
오랫만에 성판악으로 ,,,
차가운 공기,,
하늘은 잔득 흐리고,,
눈마저 하나 둘 날리는데,,,
한참을 걸어가니 ,,,
굳었던 몸은 천천히 풀리기 시작합니다 ..
사라오름까지의 산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은 몸도 가벼워졌네요 ..
역시,,
산이 보약인 모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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