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카페인 간세다리 정모에서 ,,,
오랫만에 걸었던 올레길,,,
올레에 홀릭 되어 걷고 또 걸었던 지난날 ,,,
올 해도 ,,
그 홀릭 속으로 빠져 들어가봐야 할 듯 하네요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 그리움 ,,,, (0) | 2015.08.04 |
---|---|
저의 멘티를 소개합니다 ,,,,, (0) | 2015.04.29 |
봄마중 ,,, (0) | 2015.02.25 |
봄 비 내리던 날,,, (0) | 2015.02.17 |
휴일의 하루 ,,,, (0) | 2015.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