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행위는 끝없는 욕망의 몸부림이며 자유와 해방을 갈구하는 상상력의 확대다.
또한 시공 속에서의 유희이며 현실의 갈등과 억압에 대한 정신적 육제적 해소이기도 하다 "
" 정탁영 "
- 지난 5월말 덕수궁미술관 " 정탁영 기증전"에서 만난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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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줍잖지만,,,,
저기서 예술행위라는 글귀를 빼고,,,
사진이라는 글귀를 대신 넣어본다 ...
적어도,,,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정신적, 육체적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
또한 즐거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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