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가이드 단뚠 ,,,
잘 생긴 외모의 청년,,
영어선생님을 그만두고 가이드 생활을 한다는 그,,,
말없이 웃는 그 미소가 더 멋진 청년,,,
갑자기 내린비에 손님용 우산을 들고 뛰어 다니는 그를 보니,,,
가이드보다는,,,
영어선생님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미얀마에서 -
미얀마 현지가이드 단뚠 ,,,
잘 생긴 외모의 청년,,
영어선생님을 그만두고 가이드 생활을 한다는 그,,,
말없이 웃는 그 미소가 더 멋진 청년,,,
갑자기 내린비에 손님용 우산을 들고 뛰어 다니는 그를 보니,,,
가이드보다는,,,
영어선생님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이 든다 ....
- 미얀마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