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루에 걸린 이물질 때문에 잠시 항구로 들어온 배,,,
어느 나라에서 온 선원일까,,,,
사진 한 장 찍겠다고 하니 ,,,
나를 향해 배시시 웃는 모습이 ,,,
무척이나 순박해 보인다 .....
지금쯤,,,
어느 먼 바다에서 ,,,
겨울 바람을 이기며,,,
열심히 조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고국에 있는 가족들을 위해 ......
- 서귀포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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