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물,,,
샘물의 제주어이다,,,
겨울 오전,,,
나는 물에서 빨래를 하시는 아주머니,,,
손시럽지 않냐고 물었더니,,,
나는 물은 겨울에도 따뜻하단다...
돌담으로 둘러진 빨래터,,
예전엔 저런 곳에서 온동네 사람들이 빨래를 했었는데,,
지금의 추억의 장소가 되었다.....
- 제주시 한림읍 한림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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