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한가위다,,
추석이다,,
말들을 붙여대지만,,,
나하고는 멀리 동떨어진 말들 같다,,,
한가위의 보름달보다,,,
누가 나한테 말한번 붙여주는 것이,,,
제일인데....
그녀의 얼굴에서 읽혀지는 감정,,,
그것은,,,
외로움이다....
-서귀도시 동홍동 문부공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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