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엉성하게 집을 지을줄,,,
그 어찌 알았겠어요,,,
정말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가 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있는 동안은,,,
엉성해도 집을 지을수밖에요 ,,,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은,,,
그 것 뿐이니니까요.....
- 시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에 -
나도 이젠 예전의 내가 아니예요,,,
내가 이렇게 엉성하게 집을 지을줄,,,
그 어찌 알았겠어요,,,
정말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가 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살아있는 동안은,,,
엉성해도 집을 지을수밖에요 ,,,
내가 잘 할수 있는 것은,,,
그 것 뿐이니니까요.....
- 시월 마지막 일요일 오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