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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귀향보고

by 제주물빛 2020. 6. 7.

 

 

 

외손녀 돌보기라는 어렵고도 즐거운 미션을

어설프게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이것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블친님들께는 차차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

 

 

 

 

-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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