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귀향보고 by 제주물빛 2020. 6. 7. 외손녀 돌보기라는 어렵고도 즐거운 미션을 어설프게 수행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이것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블친님들께는 차차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 - 부천 아트벙커 B39에서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의 이유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날 (0) 2020.08.11 어느 날 (0) 2020.07.02 외출 ,,, (0) 2020.05.18 고사리,,,, (0) 2020.04.17 나는 자유인이다 ,,, (0) 2020.04.10 관련글 그 날 어느 날 외출 ,,, 고사리,,,,